포인트 도착후 3~40분여만에 집어후

슈퍼피딩이 찾아왔습니다

초저녁부터 평균싸이즈가 좋았어요

이대로 쭉~진행해도 피딩이 끝날때까지

가겠구나 생각했는데

바다란 알수가 없군요

갑자기 시장고등어의 등살에 오징어 입질이 뜸해지더군요

그럼 포인트이동했는데 씨알이 작아지네요

후반전에 들어 초저녁보다 좀 못했어요

그래도 잡을만큼 잡았구요

먼길 달려간  보람을 느낍니다

낚시시간이 입항시간까지 01시30분까지입니다

하지만 달려간 시간도 아깝고 입질도 좋으니

텐션업이되어서 많이잡을때는 01시30분 철수..

평균 그사이에서 02시나 

02시30분이하는것같아요

김슨장 잠은 줄어들고 기름값은 더들겠지만

그래도 해피합니다

선상위에서 즐기시고 웃는 모습이 아직도

제머리속에 스쳐지나니깐이요

낚시꾼의 그 해맑은 웃음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때문에 전 더 즐겁답니다

좋은 조항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2분이 나눔하시는지 같은 쿨러 지퍼펙사용

하셨어 대충카운트가 500수정도나네요

두분이 500수이면 벌써 기본카운트의 비중이 높죠

여튼 요즘은 카운트가 중요한게 아닌것같습니다

조사님들께서 대략 사진으로 카운트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봉지당 40~80수까지는 들어가는거같아요

물론 개인작은 봉투는 빼시구요

배가 볼록 부른펙봉지가 7~80수라 보시면됩니다

저도 노력많이하고있으니깐 따뜻한 친근감으로 

다가와주세요

오늘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경주몬스터호 밴드검색해보세요 

라방과 동영상 정보들이 많이있습니다

오후 19시30분 ~01시30분 선비는 8만원입니다 

대여장비 1만원 대여및 각종채비는 선착장앞 나까낚시에 있습니다 

경주시 양남면 양남항구길 14-4 

운동장같이  넓은 최신낚시어선입니다

생수 커라면 커피제공